
" 어라라~? 여기! 뭔가 있네요! "
-쳐진 눈썹에 동그란 분홍빛 눈. 웃을때는 이빨을 드러내며 씩 웃는게 대부분이다.
-두 손에 분홍색 매니큐어를 발랐다.
-왼쪽 손목에 비즈로 만든 팔찌가 하나.
-치마속에 바지가 있는 타입의 옷. 본인은 예쁘고 활동하기 좋다며 이런 옷을 선호한다.
- 흰색 크루 삭스에 편한 꽃무늬 운동화를 신고 있다.
-귓볼에 꽃모양 피어싱, 오른쪽 귓바퀴에 원형 피어싱 2개.

:: 이름 ::
-키사라기 리카 / 如月利香
:: 나이 ::
17
:: 성별 ::
F (시스젠더)
:: 키 / 몸무게 ::
158cm / 50kg
:: 성격 ::
[4차원]
"리카는 특별하니까요!"
독특, 주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남들과 비슷한 걸 싫어해 다른 점을 찾아 그것을 발전시켜 나아간 결과일지도. 쉽게 상상의 세계에 빠지며 그 속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개인주의]
"이건 리카가 알아서 할게요~."
사회보다 즉 단체보다 개인이 어떠한 식으로든 우선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왕이면 혼자 해결하려 하는 성격,
남이 멋대로 개입하는 걸 싫어하며 꼭 필요하지 않는다면 단체보단 단독행동을 선호한다.
타인이 잘되든 아니든 큰 관심이 없어서 이런 모습때문에 종종 정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변덕쟁이]
"앗, 그럼 리카는 이걸로! ...아니 이걸로!"
이랬다저랬다 태도가 쉽게 변한다.
그때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크게 변해 본인도 자신을 예측하기 어려워한다. 그래도 감정 기복에 큰 변화는 적은 편.
[겁이 없는]
"무서우면 저기, 리카가 먼저 갈게요~"
놀라울 정도로 겁이 없다. 성인 고어물을 봐도 표정 한번 찌푸리지 않고 볼 정도.
오히려 호기심이 넘쳐 간단한 괴담은 전부 해봤을 정도다. (나 홀로 숨바꼭질 이라던가.)
:: 직업 ::
고등학생
:: 기타사항 ::
-최근 괴담 카페에 가입, 거기서 괴담에 대한 정보를 전부 읽고 있다.
열심히 활동하고 워낙 친화성이 좋아 금방 멤버들과는 친해졌다.
-귀신의 존재를 믿고 있다. 심령 현상에 관심이 많은 듯.
-머리는 염색, 여러 번 염색했는지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은 워낙 길어 엉켜있는 게 대부분.
한번 빗질하면 털갈이하는 고양이처럼 머리카락이 빠진다. 눈도 렌즈라고 한다.
- 알록달록 반짝반짝하는 걸 좋아한다.
자신의 물건을 그렇게 꾸미는 걸 즐겨한다.
- 취미는 하모니카 불기 특기는 비즈공예. 제 왼팔에 있는 팔찌도 본인이 만든 것이다.
-행동을 꽤 강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3인칭을 사용.
말을 할 때 큰 제스처를 취하다거나 일부러 이를 드러내며 웃는다거나. 나름 자신의 어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 나이와 상관없이 존댓말을 쓴다.
-견과류를 좋아한다. 가방에 항상 한 통씩 챙겨 다니는 편. 가장 좋아하는 건 아몬드.
:: 스탯 ::
: P [ 4 ] / N [ 4 ] / F [ 7 ]
:: 소지품 ::
가방 ->[아몬드가 들어간 통 / 핸드폰 / 하모니카 / 파우치]
<아몬드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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