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격 ::

 

당당한 * 겁이 없는

 

" 뭐든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야. 시작부터 쫄아있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모든 것의 시작은 '도전'이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버리고 당당해져야 한다는 것, 그것이 그녀의 생각이고 마음가짐이었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은, 그녀를 조금 더 용감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때문일까, 그녀는 무모한 도전도 마다하지 않았다. 미리부터 도망치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배반하는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의리있는 * 믿음직한

 

" 의리와 은혜는 무시하지 않는다. 카나사시 가의  방침이야. "

그녀는 자신이 진 빚은 무조건 갚는 사람이었다. 그것이 집안의 가르침이었기 때문이다. 의리와 신뢰는 사람들을 이끌고 뭉치게 하는데 중요힌 요소라 그녀는 믿고있다. 그녀는 리더가 되고싶었다. 그런 그녀가 그러한 요소를 가지려 노력하고 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예의를 중시하는 * 성실한

 

" 검도는 승부의 상황에서조차 예의를 중시하는 스포츠야. 그런 검도를 한다는 검도가가 평소 예를 지키지 않아서야, 훌륭한 검도가가 될 수 있겠어? "

그녀는 검도라는 스포츠를 매우 사랑하였기에, 그를 위한 단련을 소홀리 하지 않았으며 마음가짐 또한 가볍게 보지 않았다.

그녀는 무언가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연습을 쉬지 않는 성실함을 통해 검도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상대가 누구든 무시하지 않고 그를 존중하며, 예를 지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는 자신을 조금 더 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라 그녀는 생각하고있다.

 

 

사람을 좋아하는 * 현실적인

 

" 이야기는 좋아해. 하지만, 그것 뿐이야."

그녀는 사람을 밀어내지 않는 이였고, 그 때문에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것을 좋아했다.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그것을 믿는냐 믿지 않느냐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그녀는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그것이 아무리 널리 퍼져있는 이야기라도, 그것이 현실성이 없다 생각되면 그것은 그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일 뿐, 자신이 경험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믿지 않았다.

 

 

 

 

:: 직업 ::

​

대학생

 

 

:: 기타사항 ::

 

1.

6월 9일 생.

탄생화 - 스위트피

탄생석 - 우렉사이트

 

2.

자신의 나이를 기준으로, 윗사람에게는 존댓말을, 나이가 같은 사람과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나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이는 상대방이 말을 놓는 것을 허락할 때까지 이어진다.

 

​

​